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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니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공무원이 발생하면서 ‘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니다’며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
수인분당선 단선 선로, 건설해야 한다
수인분당선 단선 선로 건설 또는 증편은 동대문구 발전에 도움 되므로 국토부는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수인...
골목형상점가 늘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시켜야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않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그동안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
주민참여형 선농대제 빛났다
2024년도 선농대제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되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올해 선농대...
경동시장 거리가게, 개고기 판매 근절해야
우리 국민이 좋아하고 식용으로 사용되던 개고기는 3년 뒷면 법률에 따라 먹을 수 없다.국민들은 개고기가 영양...
당선인은 유권자 뜻 따라 지역발전 매진해야
이번 제22대 총선은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이 강해, 국민은 야당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번 선거가...
청량리역 좌초된 '환승센터' 상봉역 건립, 구민들 화난다
동대문구가 청량리역에 건립을 추진한 '환승센터'가 자초될 위기에 처했는데, 반해 중랑구는 상봉역에 건립될 것...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 기대된다
서울시가 50여 년간의 미개발로 일대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유수지를 개발하기로 해 인근 주민들이 기대하는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민주주의 훼손 범죄' 엄단해야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하여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제22대 총선을 위한...
봄꽃축제, 다양한 꽃 심어 아름답게 만들자
지난달 30일~31일 장안벚꽃길 일대와 중랑천변에서 펼쳐진 개최된 '봄꽃 축제 꽃 피우리'에 수만명의 상춘객...
'노포'가 많으면, 지역 상권이 산다
고객 많은 맛집에 이유가 있듯이, 오래된 가게는 이유 있는 역사가 있다. 노포는 맛과 서비스 만족도 및 낭만...
제22대 총선, 지역 발전시킬 유능한 후보 뽑아야
제22대 총선에서 동대문구 갑·을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들이 결정되어 마지막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더불어...
반려동물 시대, 반려동물에 대해 너무 모른다
반려인 1,200만 시대에 반려동물에 대해 시민들이 너무 몰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반려인은 반려동물...
생명지킴이 교육, 소중한 생명 살린다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는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알아차려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적절한 도...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심각, 국민 모두 관심 가져야
연간 처방 건수 1억 건, 처방량 18억 개. 대한민국 국민 2.6명 중 1명은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고 있...
'감초마을 주민사랑방' 주민 스스로 운영 능력 보여주어야
활력을 잃어버린 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 재생 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 제기동 ...
꽃의 도시 동대문구, '5분 정원' 기대된다
동대문구가 5분 이내에 어디서나 꽃과 나무를 보며 휴식이 가능한 '정원도시'를 조성하는데, '5분 정원 사업...
거주자주차장 매입해 부족한 아파트 부지 면적 채우면 안된다
대형 시행사가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부지 측량 오차로 아파트 부지 면적보다 아파트 세대를 더 건설하여 ...
용두공원, GTX-B노선 환기구 설치 안된다
정부가 정책과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추진하는 것이 기본사항이다. 사업시행자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100% 달성, 온정 넘쳤다'
동대문구가 2023~2024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총액이 12억 8,404만 원으로 모금 목표액인 12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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