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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한 '천원의 아침밥' 확산해야 한다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정책이 정가의 뒤 흔들고 있다. 여당 대표가 대학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노후 삶 윤택하게 한다
현대 사회가 개인주의화 되고 혼자 사는 세대가 많아지면서 반려동물 1천만 시대에 이어 '반려식물' 인기가 광...
구 발전 해답은 ‘현장에 있다’
정치인의 활동 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현장 소통 노력이다. 정치인이 현장 감각을 유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등 대통령상 수상’ 잘했다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
대입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길 누구나가 원한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는 누구나 갈 수...
봄꽃축제, 구 랜드마크 축제로 육성하자
지난 1일과 2일 장안동 둑방길과 중랑천변에서 개최된 ‘봄꽃축제’에 수십만명의 상춘객이 찾아 성황리에 끝났는...
영화미디어아트센터, 한국영상자료원 분원 위상 높아져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문광부 산하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의 분원이 되어 위상이 높아졌으며, 앞으로 찾는 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네트워크 구축, 안타까운 사고 줄인다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한전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
區,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빛났다
동대문구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올해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는데, 이는 ...
거리가게 정비, '꽃의 도시 조성' 시발점이다
동대문이 도시미관을 헤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거기가게 정비에 나서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다
이필형 구청장이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을 구의 탄소중립 슬로건으로 제시했으며, 탄소중립 도시로 만들기 ...
동대문 ‘미래’ 꽃에 건다
동대문구가 ‘꽃의 도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꽃향기가 가득한 도시로 가는 청사진을 펼쳤다. 구...
교복 나눔은 전통을 잇고 녹색생활 실천이다
학교 교복은 전통을 이어가고, 선후배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다. 학교들이 교복을 전통과 상징이라 하여 착용하고...
주민소통회에서 제기된 민원, 최선 다해 처리해야
올해 동별로 개최되고 있는 주민소통회가 마무리되고 있는데, 주민들이 제기한 지역 발전내용과 민원은 선출직인 ...
풍물시장, 제대로 살리자
신설동 풍물시장은 2003년 청계천 복원공사로 생계터전을 잃은 청계천변 노점상인들이 동대문운동장으로 내몰려 ...
현수막 난립, 정비해야 도시가 살아난다
거리마다 난립하는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여. 지난 15일 열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로수 가지치기 잘하면 도심 얼굴 바꾼다
도시의 미관과 안전을 헤치는 무분별한 가로수 가지 정비는 거리를 아름답게 꾸며 주므로 심혈을 기울여 실시해야...
민원서비스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청장과 직원 모두 잘했다
동대문구가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17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구 보건소, 이용자 만족도 자치구 '최고' 빛나다
보건소는 질병의 예방, 진료 등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가 설치한 공공 의료 기관이며, 다양한 역할...
'꽃의 도시'는 동대문 '미래'다
동대문구의 미래를 위해 "살기 좋고, 걷기 좋은 '꽃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이필형 구청장이 선언하여, 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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