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고양이)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