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 동대문구 구민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 '동대문신문사' 창립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동대문구 소식을 전하게 될 동대문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시각과 올바른 논평으로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동대문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3년 3월 22일 창립된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는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힘을 합쳐 2024년 현재 1,186개 회원사가 모인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계속해서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에서는 소상공인들의 권익대변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뛰며, 창립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동대문신문은 한 세대가 바뀌는 시간을 지내오는 동안 구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지역민의 구독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동대문신문은 지역신문으로 지역을 넘어 국가 정책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정책과 발맞추어 나가면서, 지역민의 목소리와 동대문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구민 모두에게 공유되어 누구나가 구의 정책을 지지하고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구민들의 알권리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동대문신문 창립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