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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눔은 이웃사랑의 발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지만,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 때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명절이 되게 했다.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 준다. 우리 민...09-13 17:46
[사설]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법 차량 강력하게 단속해야
어린이 보호구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을 법으로 보호구역을 지정하여,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부속물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09-07 19:45
[사설]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상생하는 방향 찾아야
10여 년 넘게 개발이 표류하고 있는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개발에 대해 서울시와 구가 개발을 추진하자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 개발에 대한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가 장안동 물류터미널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지역은 찬반으로 의견이 양분되고 있는데,...09-07 19:45
[사설] 답십리 '영화의 거리' 명품거리로 탈바꿈 중
현대사회는 없는 문화, 문화재도 만들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현대사회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지역을 발전시키는 매개체로 활용하기도 한다. 내용을 얼마나 충실하게 담고 있느냐가 새로운 문화 정착이 근간이 된다. 동대문구가 답십리 촬영소 사거리...08-23 14:45
[사설]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동대문구
아동·청소년은 나라의 미래이며, 꿈이다.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나라는 꿈과 미래가 있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암울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아동·청소년은 본인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나라는 아동·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야 할 의...08-23 14:44
[사설] 답십리굴다리 밥퍼 조형물 철거로 도시미관 살려야
국철 1호선이 지나는 답십리굴다리 지하차도(전농동 588-1) 벽면에 불법 홍보물이 구청에 의해 강제철거 될 예정이다. 답십리굴다리 지하차도 벽면에 불법 간판물은 다일공동체 밥퍼가 설치한 것으로 인근 주민들의 요청으로 철거되면 도시미관을 살릴 것으로 보인다. 노숙자에...08-16 20:02
[사설] 서울시, 부지 맞교환 감정평가로 해야 한다
서울시가 대표도서관을 추진 중인 전농동 대표도서관 일부 부지의 구유지와 동대문구가 사용 중에 구민회관 부지를 맞교환하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가격을 책정하여 광역지자체가 기초지자체에 대한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구가 두 부지에 대해 거액을 들여 감정평가한 결과 ...08-16 20:01
[사설] 무료 데이터, '공공와이파이' 확대해야
세계는 정보화시대이며, 새로운 정보를 얼마나 빨리 획득하느냐가 성공의 갈림길을 만든다. 한국판 뉴딜 정책인 정부의 공공와이파이 설치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사업은 공공장소 또는 시장을 방문하는 국민의 통신비 절감과 ...08-02 14:27
[사설] 증발냉방장치 설치한 전통시장 소비자 발길 잡는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차이점 중의 하나가 대형마트 매장이 여름철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차이로 고객의 발길을 전통시장에서 대형마트로 돌리게 하며, 전통시장의 생존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고객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추운 겨울에는 ...08-02 14:27
[사설] 동대문만의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 지속적으로 추진하자
보듬누리사업은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사업으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어려운 사람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전임 유덕열 구청장부터 시행하여 많은 업적을 냈다. 동대문구는 공공재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차상위계층의 어려운 세대에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07-25 22:29
[사설] 대입 합격은 준비한 자가 승리한다
원하는 대학 입학 합격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 누구나가 원한다. 하지만 대학은 원한다고 누구나 갈 수 있지 않다. 대입 합격은 철저하게 준비한 자의 성과물이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꿨어도 대학 입학 합격은 수험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모두에게 어려운 과제이다. 코로...07-25 22:28
[사설] 경계성 장애인 설 자리 만들어야 선진국이다
경계선 장애인은 '울타리 밖에 방치된 국민'이다. 경계선 장애인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있다. 경계성 장애인은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함에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경계성 장애는 평균보다 낮으나 지적장애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 지적 능력으로 보호해 주어야 한다. 미...07-19 21:59
[사설] '위기 아동' 없는 사회가 건전한 나라 만든다
사회복지 최종 목표는 '태아에서 천국까지'이다. 복지는 아이가 엄마 배속에 잉태하는 순간부터 시작해 생을 다하고 영혼이 편히 쉴 때 가지 실시하는 것이다. 각 나라가 복지를 최종 목표까지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지만,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국민에...07-19 21:50
[사설] 지하철내 불법 전단물 집중 단속 해야
지금은 많이 근절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지하철 내에 불법 전단물이 부착되고 있는데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 지하철 내 불법 전단물은 사전에 서울교통공사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잘못된 전단물은 시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범죄예방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07-12 18:44
[사설] 이륜자동차 불법 개조 '강력한 단속' 필요
서울시가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소음기 불법 개조를 특별단속한다고 하는데, 시는 소음기 불법 개조를 상시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 이륜차의 소음기 불법 개조는 사용자가 불법 개조할 때부터 법을 위반할 의사를 갖고 하는 행위이므로, 일년내내 강력하게 단속하여 시민들을 소...07-12 18:43
[사설] '산업재해' 줄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한 해에만 사고 828명, 질병 1,252명 등 총 2080명이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12만 2,000여 명의 노동자가 일하는 중에 다치거나 병에 걸려 산업재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건설업에서 절반 이상이, 50인...07-05 11:05
[사설] 반려견 등록은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다
반려견은 사람과 함께 가족처럼 살아가는 동물이며, 현대사회에서 반려견은 사회구성원의 한 축이다. 반려견은 보호자와의 정서적 교류를 위해 함께 생활하며, 반려견은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성교육으로 가정과 산책, 반려견 놀이터 등에서 사회적 활동을 할...07-05 11:04
[사설] '답십리 영화의거리' 명품 거리로 탄생했다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답십리 촬영소 고개'가 한국 영화를 기념하는 명품 '영화의거리'로 탄생해, 문화 동대문에 볼거리를 주어 기대가 되고 있다. 현재 답십리 촬영소 고개는 '촬영소'라는 명칭만 남아 있고, 사람들이 설명하지 않으면 왜 '촬영소사...06-29 15:29
[사설] 이동 약자 위한 경사로 설치 확대해야
동대문구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해 국비 지원으로 60여 곳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하는데, 이동약자를 위해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 경사로 설치는 이동약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06-29 15:27
[사설] 치매는 나라에서 관리해 주어야 한다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 전체의 문제이며, 치매는 정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 줘야 환자도 편안하고 가족도 마음 놓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는 80여 만명이 넘는다. 치매 환자 증가율도 가파르게 늘어 오는...06-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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